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친구알리아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23 조회수 63

책의줄거리는두단짝이있었는데한아이는다른나라여자아이

다른아이는우리나라여자아이였다말도안통하고무엇을

좋아하는지알수없지만두아이는공통점이많아서친해지는

내용이다

 

이책을보고느낀점은다른나라사람이라고해서무시해서도

차별해서도안됀다는것을깨달았다옛날백인들은흑인을

엄청차별하고무시했다고하던데...나는다른나라사람을무시하고차별하지않아야겠다고생각했다

 

우리는다같은사람이며서로존중해야한다

피부색으로무시하거나차별은절대해서는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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