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으악,해골이 나타났다.

이름 박가연 등록일 20.03.18 조회수 45

드디어 헐렁 마녀 마리가 심술 마녀 수리 집 앞에 도착 했어요.

근데 수리에 몸에 반죽 덩어리가 붙어 있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법에 구슬로 마리 동생 또미한테 대보았더니더니

뼈만 보였다. 그래서 얼굴에도 대보았더니 해골이여서 마리와 수리가 놀라서 엄마를불른 장면이다.

그 장면이 왜 인상 깊었냐면 마리와 수리가 엄마라고 부른게 너무 재미있었다.

나도 마리와 수리처럼 뼈속을 볼수 있는 물건이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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