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작은 아씨들

이름 이서후 등록일 20.03.17 조회수 47

루이자메이 올컷이 이 책을 지었다

아빠가 전쟁터에 나가계신동안 일어나는 맏이 메그,작가를 꿈꾸는 말괄량이 조,수줍음이 많은 베스,귀염둥이 막내 에이미의 성장 이야기 이다.

이 네 자매를 보고 나도 동생과 싸우지 말아야 겠다

조금씩은 싸울수도 있다 그때는 동생과 잘 화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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