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루이자메이 올컷이 이 책을 지었다
아빠가 전쟁터에 나가계신동안 일어나는 맏이 메그,작가를 꿈꾸는 말괄량이 조,수줍음이 많은 베스,귀염둥이 막내 에이미의 성장 이야기 이다.
이 네 자매를 보고 나도 동생과 싸우지 말아야 겠다
조금씩은 싸울수도 있다 그때는 동생과 잘 화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