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농사는 누가 짓나

이름 박가연 등록일 20.03.17 조회수 60

마을에선 원님이 새로 왔다.

원님이 닭사움을 즐겨 보고 있었다. 또한 싸움에서 이기면 돈을주었다.

그래서 농사는 안 짓고 닭들에게 훈련만 시켰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가을이 되 추워지니까

먹을게 없어 순남 아버지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곡식을

조금 나눠주라고 했다.너무 추했다. 나도 순남 아버지 처럼 부지런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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