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시작! 힘찬이가 신발을사러 가게로 갔다 처음에 힘찬이는

꽝맨 신발을 사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엄마의 대답은 역시나

안돼였다 그리곤 엄마 멋대로 신발을 샀다  조금있다가 힘찬이는

신발이 마음에 안든다 하였다  그래서 엄마는

아까 말하지 그랬어라고 했다 그리고 학원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꽝맨을 보려 하는데 엄마가 손을싰으라하고 tv는 못봤다

그리고 어디선가 온 엄마사진에 초록뿔을 그렸다

그리고 나서 엄마머리에 뿔이 생겨서 좀잇다가

엄마뿔을 떗더니 엄마가 잔소리를 못하게 되엇다

나갔더니 밖 사람들 머리에도 뿔이 있엇다？

어떤 형이 공 을 차서 친구가맞았다

그래서 엄마가 화를 내려는데 맨 마지막에 안돼가아닌 어때 가나와

그형은 이상해서 친구들과도망쳤다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가 자고 있을때 머리에 뿔을 달아주고 다음날

엄마가 화를 낼때 힘찬이가 어때를 붙여서 엄마는 부드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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