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사람이만든새들의집 둥지상자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13 조회수 22

이둥지상자라는책은그냥이야기가아닌실제있었던일이다

이이야기의주인공부터소개를해보자면...

 

독일에베를레프슈라는아저씨가있었다그는독일중부튜링켄주

제바흐에살았는데그는남작이라는귀족중한사람이었다

귀족답게그는커다란집과숲이있었는데그는새들을사랑한나머지

자신의숲에2000개가넘는둥지상자를만들어온갖나무들에

걸어주며새들이자신의숲에살수있도록만들었다

하지만아저씨도이런생각을하기에는오랜시간이걸렸다...

 

사람들이만든둥지상자...처음에만들어진둥지상자는그냥사람들을

해롭게하는벌레나동물을잡는용도로쓰였지만그것들은곳달라졌다

아까말한대로베를레프슈아저씨는봄,여름,가을,겨울...언제나

새들을생각하며어떻게해야새들이안전하게살수있을지를생각하며

궁리한끝에자신이직접가서언제든도와주기로마음먹었다

하지만그것도잠시아무리먹이를주고위험에처했을때구해주어도

새들은마음을주지않았다그래서그는여러둥지상자를만들기로

마음먹고온갖나무에걸어주자새들이아저씨에마음을아는지그의

주변에벌레나해로운동물들을먹어버렸다목화명나방애벌레가

나타난긴급상황에서도새들은그를구해주었고세계에널리퍼져

위대한사람으로남게되었다

 

나도나중에베를레프슈아저씨처럼훌륭산사람이되는게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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