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정말정말정말로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09 조회수 26

오늘은정말짧은책인정말정말정말로라는책을읽었다

정말귀엽고깜찍한등장인물이많이나온다

이책의줄거리는한소녀가어른들이키우는

나무를상상력을이용하여자기가갖고싶은나무로바꾸는

내용이담겨있다소녀가갖고싶은나무는

초콜릿나무주스나무등이있다

그런데또한가지소녀는불만이생긴다바로어른들이

키우는밭이마음에안들었기때문이다그래서소녀는

또상상력을이용해자기가좋아하는밭으로만드는순간

여러동물들이나타나소녀의나무며밭이며...

다먹어버릴때소녀는꾀를내어동물들을돌아가게했다

마지막은모두모여파티를하며끝나는해피엔딩이다

나도나만의나무를가진다면...

간식나무과일나무장난감나무도...돈나무를갖고싶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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