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패러데이의 까칠한 마찰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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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아 | 등록일 | 20.03.06 | 조회수 | 36 |
페러데이는 영국 뉴잉턴에서 태어나 마찰력을 연구했다. 마찰력은 물체와 물체가 맞다을때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손바닥을 맞대고 비비면 따뜻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마찰력은 물체가 움직이는 걸 방해하는 힘이 있어서 멈추게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마찰력이 많이 생기는 곳은 평평한 곳보단 울퉁불퉁한 모래 바닥이 더 많다, 그래서 차도는 평평한 것 이다. 그런 마찰력은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다. 물 속, 공기, 산 위 없는 곳이 없다. 그리고 마냥 마찰력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옷도 찢어지지 않고 좋지만. 걷지도 못하고 집도 지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니 되게 웃겼다. 그런 마찰력이 있어서 신나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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