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패러데이의 까칠한 마찰력 이야기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06 조회수 36

페러데이는 영국 뉴잉턴에서 태어나 마찰력을 연구했다.

마찰력은 물체와 물체가 맞다을때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손바닥을 맞대고 비비면 따뜻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마찰력은 물체가 움직이는 걸 방해하는 힘이 있어서 멈추게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마찰력이 많이 생기는 곳은 평평한 곳보단 울퉁불퉁한 모래 바닥이 더 많다, 그래서 차도는 평평한 것 이다.

그런 마찰력은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다.

물 속, 공기, 산 위 없는 곳이 없다.

그리고 마냥 마찰력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옷도 찢어지지 않고 좋지만.

걷지도 못하고 집도 지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니 되게 웃겼다.

그런 마찰력이 있어서 신나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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