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불씨가 준 선물 [안지후]

이름 유윤경 등록일 20.03.05 조회수 83

 밖은아주 추운데 아이가 있어서 자신의 집에데리고 왔다 그집에는 할아버지와 며느리가 살고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아끼시는 불씨를 온몸이 언거같은 아이에게 몰래 주었다 그런데 남은불씨가 꺼져있었다 그래서 며느리는 혼났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다시 불씨를 키셨다 다음 날 잘보다가 며느리가 잠을잤는데 또불씨가 꺼져있었다 할아버지에게 또혼났다 그리고 또불씨를 켜주셧다 새벽에 며느리가 불씨때문애 일어나보자 전에 왔던 아이가 불씨를 끄고있었다 그아이 옷에바늘을이어 어디로갔는지 알으려고했다 다음날 꺼진불씨를 알아낸 며느리는 어제 아이에게 이었던 실을 할아버지와 따라갔다 힘들어진 할아버지는 쉬다가 어떤 풀이 한겨울에있길래 캐보았더니 산삼이었다 그래서 그 산삼을 팔아 돈을벌고 부자가된이야기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며느리가착해서 그복에 산삼이이썼던거라 생각하고 불씨를 나누어 주었다

에전조상들은 불씨를 소중이여겼다 하지만지금에는 가스레인지를 이용해서 불을 편리하게 사용한다 편리하게 사용한만큼  안전하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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