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설민석의한국사를읽고나서...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05 조회수 70

옛날의농사나놀이에대해더자세하게알수있어서너무좋았고

박물관이나전시장에서볼수있는옛사람들의생활모습을

책속에서자세히보고느낄수있어서너무재미있고좋았다

지금처럼코로나때문에박물관을갈수없을때읽기좋은책같다

만화로되어있어어렵지않고지루하지않고이해하기가더쉬웠다

우리가생각하지못했던지혜와노력을볼수있어좋았다

우리도옛사람들처럼자신이한번선택한일에끈기있게열심히

노력해빨리코로나를이겨냈으면좋겠다.

이전글 불씨가 준 선물 [안지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