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햇빛이 나를 공격하는 날이었다.나는 학교가 끝나고 선생님과 나와 내 친구는 농구를 하기 위해 체육관에 갔다.그리고 우리는 팀을 짜기 시작했다.선생님 혼자 팀, 나와 내친구가 팀이다.키가 크고 덩치가 큰 선생님은 농구를 잘 하신다.철썩 철썩, 선생님께서 계속 점수를 내셨다. 나와 내 친구는 최선을 다해 서 농구를 했다.하지만 선생님께는 "누워서 떡 먹기"였다.게임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내 친구한테 패스를 주셨는데 친구는 한눈을 팔고 있었다.그래서 내 친구가 그 공에 맞고 울기 시작했다.친구가 괜찮다고 했다.알고보니 내 친구는 뼈가 골절되어 수술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