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친구와 놀았던 일 :]

이름 김경빈 / 3번 등록일 23.10.24 조회수 69

 경빈이는 10월 22일 일요일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로 하였다.  처음으로 강지우를 만나고 카페에 들어갔고

그 다음 지각생 강다은을 만나 놀았다.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며 놀았다. 놀고 다른게임을 하려 게임에서 나올때 게임이 실행되지 않았다. 게임 서버가 터진건지

의심을 하고 있을때 결국 실행이 안돼어 패드로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던 지우에게 패드를 주고 그리는것을 지켜보았다. 지우가 그리던것은 그림앱에서 쓰라고 만든 트레이싱 틀로 우리 캐릭터그렸다. 지우그리는 캐릭터는 너무 귀여웠다.

 놀다보니 1시가 되어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다. 바로 게임방이였다. 오락실이라고도 불리는 게임방에서 ?아이스링크를 하며 놀고 사격게임도 하였다. 하지만 사격게임은 저번보다 점수가 안나와 아쉬웠다.. 그리고 운빨게임도 하였다. 하지만 운발게임은 너무 어려워서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할게 없어 게임방을 나왔다. 


 게임방에서 나와 드림디포를 가서 간식과 학용품을 사서 나오고 시간이 있어서 놀이터를 가기로 하였다.

자기 아파트 단지중 드림디포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 놀이터를 가기로 하였다. 우리집과 다은이 집이 가장 멀어서 지우의 아파트 놀이터를 가기로 하였다. 딱 그떄 엄마가 빨리 들어오란 엄마의 얘기를 들었다.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에게 언제 들어갈지 물어봤다. 엄마는 30분만 놀고 들어오라고 했지만 난 벌써 힘들어서 20분만 놀고 들어가기로 했다. 친구들과 할게 없어 간식을 먹으며 그림을 그렸다. 다은이의 캐릭터도 요청사항을 들으며 캐릭터를 만들어 줬다.

 

2시 20분이 되어 난 내 물건들을 챙겨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기전 인사도 하고 내일 학교에서 만날 생각에 기쁜 마음을 가지며 집으로 돌아갔다. 또 다시 놀고싶고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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