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오늘은 친구랑 장기자랑 연습을 하는 날이다 근데 갑자기 비가 오는 것 이였다. 근데 친구가 비 안 오는 그늘에서 놀자 했다. 나는 준비를 하고 가는데 비가 많이 왔다. 근데 어울림 지나치는 순간....태풍과 함께 비가 태풍 처럼 오는 것 이였다. 난 비를 홀딱 맟고 우산은 날아가고... 어찌저찌 해서 어울림 주차장 으로 왔다. 근데 근데 장소가 어디가 어디인지 몰라 몇분 동안 해매 였 다가 겨우 만났다. 친구 집 옆에서 연습을 하는데 큰 거미 가 있어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우리는 놀이터를 해매다 친구 집에서 놀았다 그러다 집에 가려고 밖에 나왔다 그러다 조금 놀고 가기로 해서 그네의 앉아 옷을 정리 하려고 과자를 바닥에 내려 놨는데 과자가 날라가 놀라고 웃겨서 웃어 버렸다 나는 엄청 놀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