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하게
5학년 첫 현장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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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민하 | 등록일 | 22.10.24 | 조회수 | 25 |
7월 어느날 코로나때매 밀려지고 밀려지던 현장체험학습에 갔다. 장소는 대전오월드였다. 가기 전에 조를짜고, 버스짝궁과 버스에 타서 간식을 먹으며 신나게 가고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걸려 지루했지만 그래도 버스짝궁과 놀면서 가니까 지루함이 조금이나마 덜어졌다. 드디어 대전오월드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 팔목에다가 오월드 티켓을 차고 대전오월드에 들어갔다. 들어가서 첫번째로 모둠원과 함께 바이킹에 타러갔다. 줄이 좀 길었지만 그만큼 스릴넘치고, 재미있었다. 두번째로 모둠원들과 함께 머리띠를 사러갔다. 나는 덤보 머리띠를 샀다. 너무 귀여웠다. 머리띠를 사고 나오니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었다. 모둠원들과 돗자리 위에 앉아 도시락을 피고 나누어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네번째로 후룸라이드를 타러갔다. 타고 나오니 온몸이 축축하게 다 젖었다.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다섯번째로 자이로드롭을 타러갔다. 자이로드롭을 탈 때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타고싶었다. 여섯번째로 사파리에 갔다. 기린, 사자, 호랑이 등등이 있었다. 그리고 사파리를 하고 나오니 시간이 좀 늦어서 빨리 뛰어갔다. 다행이 버스시간을 맞춰서 늦지않게 갔다. 버스를 타며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대전오월드에서 츄러스, 떡볶이, 회오리감자 등등을 사 먹지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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