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노력하는

 

개그 본능이 꿈틀대는 딸딸이 아빠가 담임을 맡습니다.

 

너랑 나랑 다같이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

 

자네 나랑 같이 행복해 질 생각 있는가?

너랑 나랑 다같이 행복하자.
  • 선생님 : 박기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학부모 인권교육 자료

이름 박기동 등록일 21.03.30 조회수 9
첨부파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새로운 인격체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권

 

부모가 먼저 자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