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노력하는
개그 본능이 꿈틀대는 딸딸이 아빠가 담임을 맡습니다.
너랑 나랑 다같이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
자네 나랑 같이 행복해 질 생각 있는가?
학부모 인권교육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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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기동 | 등록일 | 21.03.30 | 조회수 | 9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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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새로운 인격체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권
부모가 먼저 자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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