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노력하는
개그 본능이 꿈틀대는 딸딸이 아빠가 담임을 맡습니다.
너랑 나랑 다같이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
자네 나랑 같이 행복해 질 생각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