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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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뒷이야기 쓰기

이름 김현빈 등록일 25.04.09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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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소년은 소녀가 묻어져 있는 무덤으로 갔고 소년은 거기 앉아 서럽게 울었다.

소년의 엄마와 아빠는 소년이 몇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소년의 엄마와 아빠는 직접 찾기로 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고 어떤 한 꽃 밭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빛이 나던 곳에는 소년이 쓰러져 있었고 손에는 꽃들을 잔뜩 들고 있었다 소년의 엄마와 아빠는 놀라며 소년을 깨워 봤지만 소년은 숨을 이미 거두고 말았다. 

그리고 소년을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서 소녀 옆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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