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지우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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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현석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21 |
?10월의 어느 날 과학시간에 일어난 일이다. 내가 실험 결과를 잘못 써서 지우개로 지우고 책상에 놨는데 ○○○이 가져가서 볼펜으로머리카락을 그리는 것이다. 내가 "야 뭐해!"라고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내 지우개를 가져가곤 ○○○이 그렸던 머리카락 색깔을 핑크색으로 칠해버린 것이다. 내가 "하... 뭐하냐?"라고 말했더니 ◇◇◇이 "요즘 남자도 핑크머리를 많이 해"라고 말했다. 그러곤 표정을 그리고 거기다 화장도 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다 지우고 있는데 갑자기 ◇◇◇이 지워주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한테 줬는데 ◇◇◇이 손톱으로 지워버린것이다. 그렇게 과학시간이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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