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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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우혁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23 |
그날은 올해 추석 연휴였다. 날씨는 구름이 많이 껴 있고,화창한 날이였다. 추석 연휴로 합천 해인사 를 다녀왔는데 추석 연휴여서 그런지 해인사까지 2시간 30분이 걸렸다.가는 길에는 휴게소에 들려서 나는 닭강정,동생은 회오리 감자를 먹었다. 해인사에서는 추차를 할 곳이 없어서 조금 산 위로 올라가서 주차를 했더니 해인사까지 1.2km를 걸어야 했다. 드디어 해인사에 들어가서 팔만대장경을 보았다. 팔만대장경이 나무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고, 좀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가까이 가지 못 하게 줄이 쳐저 있어서 가까이 보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핸드폰으로 확대해서 찍었다. 오는 길에는 또 휴게소에 들려서 나는 소떡소떡을 먹었고,동생은 후라이드 닭꼬치를 먹었다. 그리고 전주에 도착할때 쯤 차로 신호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앞에 있는 차랑 오토바이랑 부딧쳤다. 그렇게 세게는 부딧치지는 않았는데 오토바이에 타고있는 사람이 날아갔다. 아마도 앞차가 햇빛때문에 안보인거 같다. 그리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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