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주인공 미카엘라가 친구들과 학교와 지역에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미카엘라의 절친인 카밀라가 학교에 전설이 담긴 책을 읽다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그걸 수상하게 여긴 미카엘라가 카밀라가 사라져버린 흔적이 있는 도서관으로 가다가 친구인 신시아와 선배(유진,리)들과 만난다. 

그들과 함께 도서관에 있는 비밀계단을 발견하고 올라간다.

함께 비밀의조각을 맞춰가면서 계단을올라가다.석상들이 갑자기 미카엘라일행을 공격한다.

하지만 신시아가 들고있던 전설이 담겨있는 책을보고 신시아가 석상의 모양을 보고 석상들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석상들이 하나 씩 사라졌다.

그리고 신시아의 아름다운 금발은 땀으로 젖어있었다. 그리고 길을 헤매다 점점 이 지역에 슬프고 왜곡됀 진실이 들어났다.

영웅이 라고 생각했던 헨리 경이 알고보니 선량하고 죄없는사람들을 역사 책에서는 악귀라고 표현하고 주민들을 죽였다는것이다.

나는 너무충격 받았다.

어떻게 죄 없는 사람들을 악귀라고 표현하다니 정말 헨리 경이라는 인물은 뻔뻔한 사람 같았다.

그리고 어느 강이 있는 동굴 안에는  도망가다가 석상으로 굳힌 사람들이 보였다.다행히 신시아가 그들에 이름을 부르고,그들은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행히 카밀라도 구했다. 이렇게 거짓된 말을 하는 사람은 절대 안돼야겠다. 생각했다.우리나라에는 그런 왜곡 됀 역사가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미카엘라처럼 더욱 더 친구를 도와주고, 용감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