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주인공의 개는 강아지 였슬때 부터 라면집 할아버지 와 라면을 먹었어요. 하지만 라면집 할아버지께선 강아지와 끝까지 함께 있지 못했어요.

(할아버지는 강아지를 두고 돌아가셨다)그리고 2번째 주인 오이씨를 만나 경비견이 되었어요. 그리고 라면 같이 먹는 친구를  만드려고 있지만

오이씨,옆집 아줌마,옆집 강아지는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어느날 경비원 개 아저씨는 공원에서 숼 때 우편을 받았어요. 라면 천국 알바를 뽑는다는 우편이지요.개 이저씨는 라면 천국에 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무시무시라면이라는 위험한 라면을 팔았어요 개아저씨는 무시무시 라면을 먹지 말라는 쪽지를 붙이고 라면집 할아버지가 일 했던 라면집을 발견하고

그 라면집에서 친구라면 이라는 1라면을 팔기 시작했어요. 첫번째 손님은 전에 할아버지의 라면집에 오시던 할아버지 가 오셨어요.

할아버지는 라면을 먹더니 웃음 을 지었지요두번째 손님들은 오이씨와 옆집 아주머니 었어요. 둘은 라면을 먹더니사랑에ㅜ 파졌어요

세번째 선님은 라면 천국의 사장님 이 었어요 라면 천국의 사장님은 라면을 먹고 같이 라면 가게를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