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덕지와 엄마는 아주 오래된 목욕탕에 갔다.덕지는 항상 목욕탕에서 때를 울지 않고 밀면 요구르트를 엄마가 사주시기로 했다.그리고 목욕탕에서 덕지가 가장 좋아하는 냉탕에서 덕지는 놀았다.근데 저기서 어떤 할머니가 다기 왔다.그  할머니는 선녀인데 날개옷을 잃어버려 그동안 여기서 살았다고 했다.덕지와 선녀님은 냉탕에서 많은 놀이를 했다.그런데 선녀님이 물었다."저건  뭐니?"바로 요구르트 였다.덕지가 대답했다."저건 요구르트에요." "요..요구릉?"덕지는 대답을 하고 때를 울지않고 밀었다.그래서 엄마가 요구르트 1를 사주셨다.덕지는 요구르트를 선녀님에게 주었다.그리고 덕지와 엄마는 집으로 갔다.그리고 덕지는 결국...감기의 걸렸다.근데 선녀님이 나타나 덕지를 감기에서  낫게  해주셨다.그 다음날  아침 덕지는 다 감기가 낫았다.만약 내가 냉탕에서 놀고 있는데 선녀님이 나타난다면 놀랄 것 갔다.그리고 나도 선녀님과 같이 많은 놀이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