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4-1반~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는 4-1반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요!!
강남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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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지원 | 등록일 | 21.10.13 | 조회수 | 31 |
지훈이라는 아이는 아빠가 사업이 망해서 아빠는 집을 나가고 엄마랑 동생이랑만 사는 아이 이다 지훈이는 조그마한 원룸에 살고 엄마는 매일 일을 가셔서 늦게 들어 오시기 때문에 지훈이가 동생을 돌봐야 했다 지훈이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르바이트 구함 이라고 적힌 종이를 보고 그 주소를 따라 그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말하는 고양이 한마리와 집사가 한명 있었다 먼저 면접을 본다고 했다 그런데 지훈이가 면접에 통과했다고 했다 그러고는 당장 내일 부터 나오라고 했다 그렇게해서 지훈이는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나중에는 능숙해졌다 사장님(고양이) 이 하는 유튜브 채널이 잘되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아한 고양이가 나타나면서 사징님의 인기는 떨어 졌다 그때문 이었을까? 사장님은 사장님의 집을 팔았다고 지훈이에게 말했다 지훈이는 아르바이트 비용은 언제 주냐고 물었지만 사장님은 말이 없었다 사장님이 집이 없으니까 같이 살면 안되냐고 물었다 지훈이는 고민하다가 같이살자고 말했다 지훈이가 사장님을 집에 데려가서 행복하게 살았다 지훈이가 사장님과 같이 산다고 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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