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제목: 공학의 눈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선정이유: 현재 많은 영역이나 평범한 삶에서  여러 공학분야가 사용되고 있고 또 우리 조원의 진로가 모두 공학 쪽이고 원하는 분야를 소개시켜주는 책이기이에 선정하게됨.

-내용: 전기공학부터 11가지의 개의 전공의 교수 22명이 자신의 영역인 공학분야를 설명해주고 미래의기술을 통해 설명함. 엣 선조들이 만들었던 고인돌과 피라미드에 숨어 있는 놀라운 지혜와 예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다양함과 건축물의 놀라운 발전을 살펴볼 수 있었다 건축공학 부분에서는 크게 시공, 구조 ,건축환경,설계 분야로 구분하여 설명함.

-인상깊은구절: "어제 당연하다고 여겼던 생각에 대한 질문들,오늘의 삶의 밥법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호기심,그리고 내일의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다른 분야만큼 건축에도 존재하고 그것들이 다른 분야와 융합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것이다."

-느낀점:건축공학에 지금까지 생기부를 채워가고 연구하면서 여러 내용을 배웠지만 현직 교수가 쓴 글을 보니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에대해 더 실감나고 건축공학에 진학후의 미래가  한층더 기대되는 느낌을 받아 좋은 계기가 된것같다.그리고 뉴옥처럼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설계할때 그냥 선진국이라고 자동차,즉 도로 중심의 설계를 하는것이 아닌 뉴욕처럼 걷기의 미학을 사용하여 침체된 도시를 활성화하고 건강을 증진 시키며 시장을 활성화하는등 여러 요소를 활용하여 건축을 할수도 있다는것에 대해 보여준 뉴욕도시들에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음. 그리고 건축공학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호기심', 즉 창의성을 어떻게 더 발전시키고 강화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기 위해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