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인상깊은 내용 1

우리는 1953년 왓슨과 크랙이 DNA구조를 알아내면서 DNA를 재조합 할 수 있었다. 이런 DNA의 재조 압은 예를 들어, 유전공학의 파란장미를 만드는 것과 같다. 파란색을 띄는 꽃의 파란 색소 유전자를 잘라내어 장미 염색체를 잘라서 서로 붙이는 것이다. 그러나 스미스와 네이선서가 발견한 제한효소는 아무데나 막지르는 것이 아니므로 더 발달되어 노벨상까지 받았다. 이로 인해 만들어 진 것을 예로 들면 오래두어도 물러 터지지 않는 토마토 이다. 익지도 않았을 때 호르몬 처리를 해서 일부러 익힌 것이다. 하지만 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많은 농장 물은 이처럼 호르몬 처리나 DNA 변경으로 만들어 진 것이 요즘 들어 늘고 있다. 이제는 식물뿐만 아니라 물고기와 육류에 대해서도 유전자 조작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인상깊은 내용 2

 미국의 생물학자이자 환경론자인 레이첼 카슨이 경고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인간이 앞으로도 무질서하게 환경 파괴를 계속 한다면 조만간에 봄이 되도 아무런 생명도 피어나지 않는 '침묵의 봄'이 올 거라는 것을. 이 말은 지난 세기부터 화학의 시대가 열리면서 생겨난 문제를 말하고 있다. 농약과 제초제의 지나친 남용은 해충을 죽일 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에도 영양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로인 에 먹이사슬이 수축되면 그 다음일은 너무도 뻔하다 일이다. 또한 환경 호르몬도 문제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켄같은 것에는 음식물의 내부 부식을 막기 위하여 여러 가지의 환경호르몬이 들어간다. 이러한 환경호르몬은 동물의 생식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며 장애가 생긴다. 우리는 이런 화학제품으로 과거보다 훨씬 더 편한 삶을 살고 있지만 자연을 공존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자연을 공존하지 않고 이런 시대가 계속된다면 생태계는 우리의 뒤통수를 치고 말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가 생물학의 시대라면 우리의 이익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생물체들 에게도 주목하여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연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읽은 후 활동

유전자 조작 GMO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아  GMO의 문제점으로 유전 자 오염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작물에 삽입된 유전자는 해당 작물과 교잡 가능한 야생 식물 혹은 기존 작물에 전달된다. 밀폐된 실험실에서 의약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GMO 미생물들과 달리, 밭에서 생산되는 GMO 작물의 경우 꽃가루를 통해 다른 작물에 유전자가 전달되게 마련이다. 이렇게 비 의도적으로 GMO 작물의 유전자가 퍼지는 것을 유전자 오염이라고 한다.안전한 GMO작물이라도  다른 작물에게  유전자를 남겨 자손을 남길경우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  유전자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작물의 재배에 관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다른 작물에게 영향을 줄일 방법을 연구해야함을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