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체육교사 위와 같은 꿈을 희망하게된 이유: 나는 어렸을때부터 체육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체육을 가르치는 것에도 흥미가 느껴져서 체육교사를 희망하게 되었다. 나의 꿈에대한 조사: 1. 체육교사 되는 방법 1,2번의 방법은 수능을 다시 응시하여 체육교육과에 진학하거나, 편입을 통해 3학년으로 진학하셔야 하는데 사실 수능은 다시 공부를 해야하고 편입의 경우 TO가 많지않습니다. 편입 시 교직이수과정이 가능한 학교가 많지않아 체육교사를 희망하시는 많은 분들이 체육교육대학원 진학조건을 갖추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 직장인분들이라 새롭게 대학교를 진학하는 것은 무리라 야간제 및 계절제로 진행되는 교육대학원을 진학하여 체육교사를 준비하십니다.
체육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양성과정을 진행하신다면, 체육학 석사학위와 중등정교사 2급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여 임용고시 응시가 가능합니다. 임용고시 응시하여 합격하신다면, 국공립학교 체육교사로 취업이 가능하고 임용고시를 응시하지않는다면, 정교사자격증만으로 사립교사/시간제강사 취업이 가능합니다.
2. 체육교육대학원 과정 교육대학원은 단순 석사학위 취득 과정인 재교육과정과 석사학위 취득 + 교원자격증 취득 과정인 양성과정으로 나누어집니다. 재교육과정의 경우 학부 전공 관계없이 학사학위만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지만. 양성과정의 경우 유사(동일)전공의 학사학위와 각 교육대학원에서 요구하는 일정학점을 이수해야 합니다. 3. 체육교육대학원 준비방법
체육교육대학원에 진학하려면 우선 관련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어야하며, 관련전공으로는 체육학, 생활체육학, 스포츠지도학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교육대학원에서 전공학점을 요구하는데, 교육대학원마다 필요로 하는 전공학점이 다르며 평균적으로 26-38학점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전공학점에 대한 기준과 인정되는 과목 / 모집전형은 모두 다르기때문에 지원하고자하는 교육대학원을 정하여 희망하는 교육대학원 모집요강에 맞추어서 진학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체육교육대학원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면접, 실기/필기고사, 공인영어, 학부성적 등을 반영합니다. 4. 체육학 학사학위 취득방법 체육교육대학원 진학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학점은행제로 체육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셔야 합니다.
(1) 최종학력-고졸/대학중퇴/전문대졸인 경우 전공 60학점 + 교양 30학점을 필수로 충족하고 총 140학점을 이수하셔야 하며, 전공 60학점 중에서도 전공필수 27학점(9과목)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고졸의 경우 평균적으로 4-5학기(2년~2년 반) 소요되고, 전문대졸의 경우 평균 2-3학기(1년~1년 반)가 소요됩니다. (2) 최종학력-대졸인 경우 전공 48학점을 이수하셔야 하며, 전공 48학점 중에서도 전공필수 27학점(9과목)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타전공 과정에서 자격증은 전공자격증 1개까지 인정됩니다. 시작하는 시기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보통 2학기(약 8개월-1년) 소요됩니다.
학점은행제는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진행이 됩니다. 강의로만 학점을 이수하는 정규대학/사이버대/방통대와 달리 학점취득방법이 자격증/전적대/독학사/강의 총 4가지 방법이 있어 기간단축이 가능하며, 학습자분들의 최종학력과 보유학점, 희망시기에 따라 플랜이 상이합니다.
4. 나의 꿈을 위한 계획 첫째: 체육교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건강 상태와 운동을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몸 관리를 꾸준히 해야겠다 둘째: 체육교사가 되기 위해선 운동 못지않게 공부도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부도 소홀이 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다. 셋째: 체육교사는 운동을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운동을 알려줘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에 대한 이론이나 특징을 잘 이해하여 설명을 잘 할 수 있게 운동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 넷째: 체육교사는 학생들과 교류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사교성을 기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5 나의 꿈을 이룬 후 향후 계획 나는 교사가 되면 학생들이 체육이라는 과목에 몰입하고 열심히 참여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항상 수업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의견들을 반영하여 항상 열심히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진로를 고민 학생들에겐 나의 경험을 살려서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고 싶고, 진로 외게 고민이 있는 학생들도 따뜻한 말들로 위로해주고 조언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학생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들을 항상 존경했기에 학생들에게 만만한 선생님은 아니지만 편하고 친구같이 같이 놀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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