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이 책은 다양한 과학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더 심오한 이야기할 준비를 한다. 솔직히 이 책은 물리를 배우지않은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물리만 있는것이 아니다 이 책은 과학적인 사실들과 철학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의 존재와 인간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물리를 시작하였지만 물리만으로는 세상을 이해할 수 없었고 다양한 학문을 배우는 것이 더 본질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물리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까 말이다. 이 책의 제목은 참 잘지엇다고 생각한다 각각 고유한 성질은 있지만 혼자만으로는 의미가 없는 어울리고 형성되어야 하는 존재들을 잘 설명하고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질문들이 제기되었고, 저의 삶과 인류의 본질에 대해 더욱 심도있는 이해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