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연세 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이석영 교수가 쓴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빅뱅우주론에 쉽게 접근하기 쉽게 설명해준 책이다 .  처음에 당신의 우주에 

대해 질문하여 당신만의 우주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어 우주를 생각하게 만든다. 빅뱅우주론의 시작은 아인슈타인이 우주는 정적이고 말한 것부터

시작하였다. 하지만 프리드만이 우주는 동적이므로 눈에 보이는 현상과 잘 들어 맞는다고 하였다.  에드윈 허블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말을 믿었다. 허블은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우주는 팽창한다고 설명하여 프리드만의 주장을 설명했다.  우주의 나이가 1초가 되었을 때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우주애 에너지가 중성자와 양성자의 질량 차이에 해당하는 에너지와 같아졌다. 광자가 가지는 에너지는 양성자와 반응해서 중성자를 만들기에 부족했다. 그런데 업친 데 겹친 격으로 중성자는 양성자로 전환되었다. 양성자 대 중성자의 개수 비는 그 후로 더욱 빠르게 증폭되었다 이때 우주 역사의 한 막이 오르게 된다. 이것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빅뱅우주론의 근거를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우주 배경 복사라든지 여러가지를 쉽게 알려준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게 

쉽게 썼지만 나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나는 이 책을 다시 여러번 읽어서 내 책으로 만들고 싶고 중간 중간 은하나 우주의 사진들을 이용해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고 천문확과 관련된 대학교를 말해주고 망원경을 설명해 준 것이 좋았다 내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줬고 천문학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자세하게 알고 싶었던 내용을 쉽게 알려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