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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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훈 | 등록일 | 23.05.01 | 조회수 | 31 |
글쓴이는 현대 의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무병장수라는 허황된 꿈을 내세워 사회 전체를 의료화 하고있다. 나는 그래서 요즘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 의대에 가려 한다고 생각한다 글쓴이는 오늘날 의료는 새로운 질병의 고안과 수백만의 가짜 환자로 의사들에게 부와 명예등을 선사하고 제약회사에 크나큰 이익을 안겨주며,건강식품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돕는다 말한다. 노화와 죽음에 맞서기보다는 고통완화와 연민을 중심으로 둔 참 의료의 회복을 촉구한다. 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죽은 헨리에타 랙스라는 여자의 암세포가 세상에 도움이 된다고 마구마구 복제하여 마구마구 사용하는데 유가족의 어떠한 동의도 받지 않는. 즉 사람을 오래 살리기 위해 의학을 발전시키고 윤리를 박살내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잃고 내 꿈인 방사선사와 연관지어 나는 이처럼 사람의 무병장수와, 부와 권력을 쫓지 않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학으로 사람들에게 옳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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