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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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조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사토 켄타로)

이름 김도훈 등록일 23.07.11 조회수 99

조원 : 김도훈김민혁김정한박태민성영민

 

1. 선정 이유

제목을 보고 인류의 역사에 도움이 되었단 약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생겼고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유명한 약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선정하였다.

 

2.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과  이유

만약 약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이다 문장을 보고 정말 약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인류는 어떻게 살아갔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구절인  같아 인상 깊었다.

이런 약이 없었다면 인류는 이만큼 발전하지 못했다라는 구절이다페니실린같은 백신들과 약이 없었다면 현대에선 가볍게 여겨지는 질병들이 죽을 고비를 넘길 병으로 여겨질  있다고 생각하므로 인상 깊었다.

비타민 C 약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평상시에는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알았던 비타민 C 책에서는 괴혈병으로죽어가던 사람들을 살려낸 약이라고 해서 비타민 C 약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인상 깊었다.

 

3. 느낀 

김도훈 : 약사가 되기 위해 약학에 대해약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런 책이 있어서 약사가 되기 위해  걸음 나아갈  있는 계기가 되었던  같다책을 읽고 나니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들에 써있는 이름들과 설명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는 습관이 생겨 내가 처방받은 약의 이름과 효과에 대해   있게 되었다.

김민혁 : 평소 우리가 아프면 당연한 것처럼 먹는 약때문에 우리가 질병에 걸려도 다시 건강해질  있다는 것이 다시  상기되었다책을 읽은 

김정한 : 내가 처방 받던 약에 대해 얼마나 몰랐었는지와 약들의 효과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또한 책을 읽고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을   약의 효과와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먹게 되어서 나에게 불필요한 약은 제외하고 복용하려고 노력하였다.

성영민 :  책을 읽고 다시   약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서 말한 것처럼 인류의 발전과 질병에 대한 인류의 대처에 약이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박태민 : 나는  책을 읽고 다양한 약의 종류들을 알게 되었고, ‘타이레놀과 같이 대중적인 약들의 성분도 알고 싶어졌다책을  읽고 나서 타이레놀의 주요 성분을 찾아보았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 한다 성분은 중추 신경계를 통해 진통작용을 한다 뇌에서 프로스타글란딘(통증전달물질) 억제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체온 조절 센터에 영향을 주어 발열을 낮춘다고 한다.

 

4. 조장이 하고 싶은 질문

앞으로도 세계를 바꿀 약이 개발될  있을까?

논거 1 : 과학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므로 과거보다 발전한 현재와 미래에서 당연히 위대한 약이 개발될 수밖에 없다.

논거 2 : 최근에 유행했던 코로나-19의 백신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른 질병의 치료제들도 개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논거 3 : 앞으로 치료해야 할 질병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연구진들의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개발될 것이기 때문이다.


총평 : 약은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위대했던 약들보다 더욱 대단한 약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개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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