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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 라는 책을 읽었고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제가 간호사는 꿈이 아니지만 간호사의 잠시나마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설명하면 시골 소녀였던 저자가 병원 파트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이고 30년동안 병원일을 터득한 간호사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있는 책입니다. 완벽한 간호사처럼 느껴지는 그녀의 간호사 생활에서 부딫혔던 시련과 경험에 대한 나날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인정할만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이야기 하고 있다. 신입 간호사들이 실수하는 여러가지 부분들과 그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호사든 어떤 직업이든 높은 직위를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순간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느 부분에서 노력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다. 간호사는 힘든 직업인 것 같다. 이유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대할꺼라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책의 의미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언해주며 토대를 세워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참 현실적이면서도 친절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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