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3. 나의 꿈은 교사가 되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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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현 | 등록일 | 23.03.06 | 조회수 | 776 |
1. 나의 꿈 : 교사
2. 위와 같은 꿈을 희망하게된 이유 : 초등학교때는 담임선생님께서 모든과목을 다 해주셨는데 그때 선생님이 국어도 하고 수학도하고 사회도 하고 한국사도 알려주시는 모습을보고 선생은 정말 똑똑하시구나 나도 선생님이되서 모든 것을 알거라고 다짐을했는데 그때부터 선생님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3. 나의 꿈에 대한 조사 : * 교사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 : 일단 교사가 되기위해서는 아이들을 올바르고 확실하고 책임감 있게 이끄려고 노력하는 자세와 학생들을 차별하지않고 한명한명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마음가짐과 학생들을 위해 내가 봉사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희생과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올바른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위한 방법 : 일단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반드시 교육대학교에 가야한다. 교육대를 가려면 성적도 우수해야하고 경쟁률이 정말 높은편이라서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해야 들어갈 수 있다 *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기위한 방법 : 일단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기위해서는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사범대에 가는 것이다 사범대는 서울에만 있고 지방엔 없다 사범대에 가서 정2급교사자격증을 따게 되는데 흔히 정2급교사 자격증은 사림중,고등학교에 교사가 되는 것이다 공립학교의 교사가 되기위해서는 임용고시라는 시험을 봐야하는데 임용고시를 보고 통과를해야 정1급교사자격증을 따게된다 정1급교사자격증을 따게되면 공립학교의 교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임용고시 시험도 쉬운편은 아니기 때문에 준비기간도 2년정도 걸리고 한번에 따는경우는 정말 드물어서 만약 임용고시를 봐야겠다고 하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 두 번째는 비사범대학교에 가는 것 이다 사범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일반교육학과에서 교직을 이수할 수 있다 하지만 교직이수는 학과에서 10%이내에 들어야 할 수 있을만큼 성적관리가 필수이다 비사범 대학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직이수를 생각 하고 비사범대에 들어온거기 때문에 반드시 성적관리를 해야한다 * 임용고시 : 임용고시란 초등학교 & 중,고등학교 교사를 채용하기 위한 국가적으로 일년에 한번 시행하는 시험이다 ( 단 임용고시는 국공립학교를 말하는 것 이며 사립학교들은 자체적으로 교사를 따로 뽑는다) 임용고시는 초등 임용고시와 중등 임용고시로 나뉘어진다 말 그대로 초등 임용고시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것이고 중등 임용고시는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이다 초등 임용 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교대나 교원대를 졸업을 꼭 해야한다 다른 대학은 초등 임용 고시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교대나 교원대를 꼭 나와야한다 반면 중등 임용고시의 경우에는 일반대학교의 사번대를 졸업하거나 비 사범대에 가서 교직이수를 하면 임용고시를 볼 수 있다
4. 나의 꿈을 위한 계획 첫째 :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교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내가 몰랐던 교사에대한 지식도 쌓고 내가 하고싶은 직업이므로 교사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갈 것 이다 둘째 : 가고싶은 대학교와 가고싶은 학과를 정한 후 그 대학교에서 뽑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 대학교의 학과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본 다음 그것을 이룰려고 실천할 것이다 셋째 : 목표를 크게 잡고 그 목표에 맞게 도전할 것 이다 만약 내가 생각하는 곳이 전북대라면 전북대보다 높은 곳을 목표로잡고 그 곳을 들어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만약 그 곳에 떨어지더라도 다른 학교에 들어갈수 있게 계획을 짜서 꼭 교육 관련 대학에 진학 하고 싶다 넷째 :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 할 것 이다. 내가 성격이 정말 다혈질이고 좋지않은 편인데 내가 나중에 커서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성격을 바꾸고 아이들을 친근하고 모두 평등하고 똑같은 학생으로 대할 수 있게 나의 성격을 먼저 바꾸고 아이들을 상대할 것이다
5. 나의 꿈을 이룬 향후 계획 : 나는 교사가 될 것이라는 꿈을 이룬후에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 교사를 오랫동안하여 정년퇴직을 한 후에도 학원이나 과외 아니면 인터넷강사가 되어서 아직 부족한 학생 그리고 더 배우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서 내가 할 수 있는 한까지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 그리고 더 좋은 선생님이 배출 될 수 있도록 대학교 교수나 박사가 되어 대학교에서 내가 했던것보다 더 좋고 완전하고 올바른 선생님이 나올 수 있도록 교수학위를 따서 대학교에서 교수로 지내면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그 대학생들이 나중에 나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그때 편하게 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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