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화학, 생명관련 연구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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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현 | 등록일 | 23.03.12 | 조회수 | 69 |
1. 나의 꿈: 화학, 생명 관련 연구원 2. 되고 싶은 이유: 전체적으로 연구원이 되어 논문을 쓰거나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나의 적성에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여러 가지 넓은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깊게 탐구해보고 싶다. 이런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아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주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싶다. 외에는 내가 언제든지 내가 쌓은 전문지식을 하고 싶은 일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재밌는 삶을 알차게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3. 나의 꿈에 대한 조사: 연구원은 보통 나라에서 세운 연구소부터 대기업, 중소기업에 속해서 연구를 주로 하는 인력들을 말한다. 연구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공공기간의 연구원들중 석사,박사의 비율이 90%이 넘는다. 이유는 대학까지만 졸업한 학사 수준에서는 배경지식 및 고차원의 학문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이다. 4년제 대학에서 만으로는 기본개념을 배우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졸업후 대학원에 들어가서 그동안에 밝혀진 개념을 마스터한 석사학위가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2~3년 정도 쌓아야 한다. 기관에 따라서 달라지는 일: 논문을 쓰는 게 주된 업무인 곳은 대개 교수, 정부 산하 연구소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박사학위까지 따지 않는 이상 들어가기가 어렵다, 일반 기업체 연구원에 경우에는 기업에서 돈을 들여 연구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므로 논문을 내려면 회사의 허가가 필요하다. 기업체 연구원들은 제품의 문제를 개선하거나 신제품 개발이다. 이를 위해서 여러번의 검사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문에 일반 기업체에 경우는 대학원이 필수가 아니다. 4. 현재의 꿈에 기반한 인생 계획 10대: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학업에 열중하여 미래의 나를 위해 대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20대: 화학이나, 생명에 관련된 학과에 들어가서 열심히 배운뒤, 실무 경험을 위해 대학원에 들어간다. 만약 석사 까지 딴다면 20대에 따고 취직을 할 것이다. 30~40대: 박사 학위까지 딴다면 이 나이대 쯤에는 딸 것이다. 취직을 한다면 그때부터 돈을 쟁여놓는다. 시간이 남는다면 내가 그동안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던 연구를 한다. 50~60대: 은퇴 직적까지 안락한 노후를 위해 돈을 모은다. 70~죽기 직전: 은퇴 후에는 그동안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원하고 싶은 것을 만들 것이다. 5. 내가 가질 마음 가짐 아직은 나의 꿈에 대해서 정확히 콕 집어지지 않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마음을 단단히 먹을 것이다. 나의 발전에 반향은 사람들을 돕는 쪽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6. ?롤 모델: 콜린 퍼즈 코린 퍼즈는 영국의 유튜버로 화학과 생명과는 거리가 멀고 물리쪽에 가까운 발명가가 적합하지만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나도 지식을 쌓아서 노후에는 콜린 퍼즈같은 멋진 삶을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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