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영어체험학습

유소민

  저번 주 목금동안에 영어체험학습 센터에 갔다. 처음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설레고 궁금해서 빨리 가고 싶었다.

  영어체험학습 센터에 갔는데 외국인 선생님들께서 우리에게 인사를 해주셨다. 그리고 반이 나누어져 있는데 class1,class2,class3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래서 센터가 진짜 외국에 있는 학교 같아서 신기하고 설레었다.

  1교시에 한국인 선생님이 들어와서 설명을 해주셨다. 정말 재밌었다. 3교시에는 동물의 뼈를 대해서 배웠다. 거기에서 다양한 뼈를 배웠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착하셔서 부담감이 살아지고 친근해서 좋았다

  다음날에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이번에는(cooking room)이라는 교시가 있어서 기대감이 좋았다. 예상한 거와 같이 거기에서는 쿠키를 만들었다. 쿠키를 만들었더니 냄새가 좋고 맛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빨리 먹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 4교시에는 센터에 있는 체육관에서 줄다리기를 했다. 손이 빨개져서 아팠다. 5교시에는4교시와 같은 선생님이 가짜 돈을 가지고 먹을거나 물건을 샀다. 물건을 사서 좋았고 재밌었다. 또 외국인선생님이 한국말을 잘해서 놀랐고 신기했다.

이틀 동안 영어체험학습을 다녀오니 좋은 추억이되고 다음에 시간이 되면 꼭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