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미국

이서연

  10살 때 미국에 가려고 인천 공항에 갔다. 미국을 가기 전 나는 설레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기뻤다. 나는 미국을 비행기 타고 갔다. 비행기가 이륙했을 때 귀가 멍해서 느낌이 이상했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타서 좋았다.

  뉴욕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을 봤다. 사진도 찍었다. 자유의 여신상을 봤는데 엄청 커서 놀랐다.

  재미있었고 기쁘고 행복했다. 자유의 여신상이 크다니...!

  그리고 UNIVERSAL을 갔다. 거기서 해리포터 지팡이도 사고 청룡열차 같은걸 탔다. 많이 생각나진 않지만 많은 걸 했다.

  해리포터 옷을 못 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미국에서 버스를 타고 캐나다를 갔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 헬리콥터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보트도 타고 배도 타고 많은 것을 사고 연어 스테이크랑 스테이크도 먹었다. 연어 스테이크랑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는데 그 음식점이 경치를 구경 시켜 줄 수 있게 천천히 바닥을 돌려줬다. 그래서 경치를 구경하면서 연어 스테이크랑 스테이크를 먹었다.

  보트를 타고 있었는데 바닥에 물이 많이 차고 있었다. 우비를 입고 탔는데도 물이 튀겨서 졌어있었다. 물을 많이 맞아서 많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집에 가려고 했을 때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했다. 친구네도 아쉬워했고 모두 다 아쉬워했다. 비행기가 1층,2층이 있었는데 친구네는 1층에 걸렸고 우리 가족은 2층이 걸려서 행복했다.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너무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