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2022년11월 01일 화요일
오늘 언니가 생일이여서 학교가 끝나고
집에들어가기전에 문구점을 들려서 언니생일선물을 사서
집에다 선물을 두고 엄마랑 병원에가서 주사맞았는데 너무 아팠다
언니학교근처에가서 언니를 만나서 집에올라오는길에
마트를들려서 장을 보고 임실고기집에가서 소고기를
잔뜩 사서 엄마,아빠,언니,나랑 같이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소고기를먹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맛있엇다 재밋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