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꿈꾸자!
  • 선생님 : 강재웅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답글

이름 신정희 등록일 22.11.06 조회수 22

모악산 정상까지 가는 길도 험한데 끝까지 올라가서 정말 대단해! 그리고 자심의 감정을 잘 표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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