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꿈꾸자!
  • 선생님 : 강재웅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겪은 일 최민서

이름 오유찬 등록일 22.11.06 조회수 28

그때의 일의 대해 자세하게 썼고 그때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

'10/29일 날 토요일에 테니스를 갔다 재밌고 즐거웠다.'에서 자세함이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