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그때의 일의 대해 자세하게 썼고 그때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
'10/29일 날 토요일에 테니스를 갔다 재밌고 즐거웠다.'에서 자세함이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