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겪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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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후 | 등록일 | 22.11.03 | 조회수 | 55 |
10월 30일 핸드폰으로 게임하며 걷는데 문턱이 있어 엄청 세게 찧었는데 몸이 자동으로 숙여지고 발을 잡고 으아악 너무 아파라고 말하고 소리 질렀다 너무 아파서 뼈 부러진 것 같았다 김은수는 웃고 있고 계속 아팠다 아빠께서 뭐하냐고 하신다 그리고 누워서 게임하는데 발이 누른는것 같이 아팠다 귤을 먹으려고 걸어가는데 발가락은 별로 아프지 않고 발가락 믿에서 가운데 부분에서 가장 아프고 시간이 지나도 발바닥은 계속 아프다 그리고 귤을 먹으려고 않는데 가운데 발가락 옆에는 계속 아프고 아래와 위에서 누르는 느낌 이든다 귤을 먹고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기다려도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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