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겪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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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태경 | 등록일 | 22.11.03 | 조회수 | 71 |
2022.10.30 토요일 지난 주말 난 막내고모 집에 갔다. 우린 저녁 5시쯤 가족과 차를 타고 출발했다. 잠시뒤.. 막내고모 집에 도착했다. 가자마자 나에게 반기는 건 바로 강아지, '크림이'였다. 난 날 반기는 크림이가 귀여웠다ㅠ-ㅠ 가서 바로 막내고모께 인사 드리고 밥을 먹었다. 메뉴는 우겹살,꽃게찜,막창,치킨 이었다. 난 바로 우겹살을 먹었다. 먹는 순간 정말 행복했다. 다른 메뉴들도 많이 먹었다. 우린 이제 친척과 놀기로 했다. 오랜만에 숨바꼭질을 했다. 막내고모 집은 1층이고 집이 넓어 더욱 재미있었다. 그리고 크림이와 같이 놀았다! 난 크림이가 너무 귀여웠다. 이제 우린 갈 시간이 되었다. 분명 5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11시가 넘어서 집에 갔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 너무 아쉬웠지만 다다음주에 또 막내고모께서 호텔을 예약을 하셔서 가서 또 좋은 추억을 쌓을 생각을 하니 설레였다! 난 가서 바로 누웠다. 너무 피곤했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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