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오늘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열이 39.6도 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링거 주사와 해열재 주사를 맞고 돌아왔다. 목과 머라가 많이 아팠지만 무엇보다 다음날이 축제인데 어찌되고 있는지 걱정 되었다. 친구들이 잘 있는지도 걱정이 되었다. 우리반은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