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겪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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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민수 | 등록일 | 22.11.03 | 조회수 | 49 |
11월1일 나는 엄마와 크게싸웠다. 엄마와 싸운 이유는 애기가 건조대를 계속해서 넘어뜨리고, 나와 동생은 시끄럽게 놀고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는 화가 난다며 건조대를 버리고 애기와 나, 그리고 동생은 많이 혼이 났다. 그런데 그 날 저녁, 엄마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나는 기분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9시 30분쯤 되었을 때 나는 많이 진정이 되었다. 그 후로 나는 엄마 말을 잘 듣겠다고 결심하고 엄마를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되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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