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10.31
사촌언니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우리도 장례식당에 가서 문상을하고, 밥을먹고 내집에가서 케이크를하고 밥을먹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양말목 꽃과 컵받침대를 생일 선물로 드렸다.
이모부가 고마워하며 좋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