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한 일을 자세하게 잘 썼어.
이모와, 친할머께서 오셔서 용돈을 주셨다와 같이 어른께 높임말을 쓰면 좋을 것 같아.
맞춤법을 좀 더 신경쓰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