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꿈꾸자!
  • 선생님 : 강재웅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답글.

이름 이민영 등록일 22.11.03 조회수 38

한 일을 자세하게 잘 썼어.

 

이모와, 친할머께서 오셔서 용돈을 주셨다와 같이 어른께 높임말을 쓰면 좋을 것 같아.

 

맞춤법을 좀 더 신경쓰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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