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꿈꾸자!
  • 선생님 : 강재웅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준혁이가 성현이에게 다는댓글(수정)

이름 유준혁 등록일 22.11.03 조회수 37

오~아빠와 함께 낚시를 다녀왔구나

 

나도 예전에 삼촌과 낚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한 마리도 못잡았거든 근데 고등어를 4마리나 잡다니 놀라워!

역시 낚시는 어려운 것 같아

 

글 전체적으로 느낌점이 부족한거 같아  

좀더 글을 자세히 써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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