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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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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아라 | 등록일 | 22.05.16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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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조사
(수성의 발견)
수성을 최초로 방문한 탐사선은 NASA의 매리너 10호이다.[84] 매리너 10호는 금성의 중력을 이용하여 궤도 속도를 조정하여 수성에 근접한 탐사선이다. 또한 스윙바이를 이용한 최초의 탐사선이자 여러 행성을 방문한 최초의 탐사선이기도하다.[110] 매리너 10호는 수성의 거대한 크레이터와 여러 종류의 지형까지 보이는 표면의 확대 사진을 최초로 찍은 탐사선이다.[113] 불행하게도, 매리너 10호의 궤도 주기 때문에 수성의 밝은 면만 찍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수성의 뒷면을 관측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114] 결과적으로, 표면의 45 % 이하만 지도화되었다.[115] 1974년 3월 27일, 최초의 플라이바이 하기 이틀 전, 매리너 10호가 수성 근처에서 많은 양의 자외선 복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는 임시적으로 수성의 위성을 확인하는 사건이 되었다. 이후, 자외선은 컵자리 31에서 방출되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수성의 위성은 역사책에서 각주로만 남게되었다. 매리너 10호는 수성에 3 번 접근했다. 그 중 가장 가까이 접근한 거리는 327 km이다.[116] 처음으로 접근했을 때, 매리너 10호는 자기장을 감지했다. 두 번째로 접근했을 때는 주로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접근했을 때는 대규모의 자기장을 감지했다. 그로 인해 수성 자기장은 지구와 비슷하며, 행성 주위의 태양풍을 빗겨나가게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수성 자기장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까지 수수께끼에 쌓여있다.[117] 1975년 3월 24일, 마지막으로 근접하고 8 일 후, 매리너 10호의 연료가 떨어졌다. 그 후로 더 이상 궤도를 사회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곧 모든 장비는 기능을 멈추었다.[118] 매리너 10호는 아직까지 태양을 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수성의 위성) 수성의 위성은 한 때나마 존재한다고 믿어졌다. 한 천문학자의 “그곳에 무언가 있어야 했다.”[1]라는 발언에 따라 1974년 3월 27일, 매리너 10호가 수성에 플라이바이를 하기 이틀 전, 지구의 장비가 수성 주위의 많은 양의 자외선 복사에 대해 가늠잡기를 시작했다. 다음 날, 복사는 사라졌는데, 3일 후 다시 나타났다. 겉보기에는 수성으로부터 떨어진 한 천체에서 비롯됐다.[1] 어떤 천문학자들은 새로운 천체를 찾아냈다고 추측했고, 다른 이들은 다른 두 방향에서 복사가 방출되는 것과 그런 고에너지 복사가 성간 물질을 뚫고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들어 그 천체가 위성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 그 주장과 더불어, 그 천체의 속력은 4km/s로 계산됐고, 그것이 위성의 속도라고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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