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1반

 한 학년 동안 멘토링, 30분의 가치(점심시간 30분 자율), 1인 1역할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먼저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른 친구들의 색다른 풀이 방식을 보고 나서 나만의 풀이 방식을 스스로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의미있었던 활동이었다.

30분의 가치(점심시간 30분 자율) 활동을 통해서 점심시간에 공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하나라도 더 외우고, 하나라도 더 이해하고,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었던 좋은 활동이었다.

1인 1역할 활동으로 교탁 및 창틀을 정리하는 활동을 했다. 항상 어질러져 있는 교탁과 창틀을 정리하면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멘토링, 30분의 가치(점심시간 30분 자율), 1인 1역할 활동을 통해 공부법을 찾을 수 있는 계기였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있는 활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