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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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둑 맞았어요]를 읽고

이름 조**(30번) 등록일 25.07.04 조회수 15

 어느날 비가 온다 뚝뚝,,재영이는 하필 우산을 안갖고 왔다."아..엄마가 우산을 가져오면 좋을텐데 그럴일은 없겠지"당연하다 지금쯤 엄마는 채소 장사를 하고 있을테니까

밖에 엄마들 목소리가 들린다 (속마음)"애들도 우산을 안 가져왔나보지..?"그런데..뒷문에서 똑똑 소리가 들린다 바로...!!! 재윤이 엄마였다..."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근데 갑자기 모르는 아줌마가 나한테 "재..ㅈ..재영아..ㅇ 그ㄱ그 우산 써" 그때 선생님이 다가오셔서 모르는 아줌마한테 "재영이 어머니인가요?."ㄴ..ㄴ ㅓ 네"그 아줌마는 재빠르게 고개를 돌렸다 하긴..그 아줌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니까 난 끝나자마자 엄마가 하는 시장에 달려갔다 '엄마!!ㅠ'"야!! 누가 비를 쫄딱 맞고 오래!!!!!니 아줌마가 우산 안주디??"이 엄마와 아들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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