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푸른 사자 와니니를 읽었던게 생각나서'푸른사자 와니니3'를 읽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와니니가 검은 땅의 주인이 되고, 무투를 쓰러트리고 나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와니니가 4살이 되고 검은 땅을 살펴보던 중 치타 쿠쿠리카가 나타났다. 그 치타는 위대한 와니니가 어디있냐고 물어본다. 그 치타는 와니니를 쓰러트리고 치타의 전설이 될라고 와니니가 어디 있나고 말했던 것이였다. 와니니는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가라고 했다. 그렀게 그 치타는 갔고 인간의 길 근처에서 마이샤는 인간이 인간의 길에 않다닌다는 걸 눈치챘다. 와니니들은 신경끄고 그냥 갔다. 그리고 책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들개랑 하이에나랑 싸움이 났다. 그레서 와니니가 하는 말이 "우리 모두 사냥꾼이고, 같은 사냥감을 쫓고 있어. 아이들이 다 자라나면 서로 적이 되겠지. 우리는 서로 화해할수 없어. 하지만 서로가 있어서 서로 나쁠 건 없어. 아니,오히려 도움이 되지."라고 말했다. 나는 1살도 않된 어린 사자가 야생에서 살아 남고 4살까지 자라나서 저런 말을 하는 게 나는 멋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서 말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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